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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17화 18화 독자님들의 반응이 너무 저와 비슷해서 흥미진진 하군요!!ㅋㅋ
어딜도망가 17화 보러 GOGO🙆❤
https://t.co/ifXjt8SgVe
과도한 약물 투여와 기억 상실로 망가진 생존자들은 자신의 왜곡된 공포심을 투영한 괴물을 일기장에 기록했음. 그것이 오르페우스가 읽은 '감시자의 기록'.
즉, 감시자는 실재했으나 정신 착란을 일으킨 생존자들이 감시자를 본래보다 더 크고 두려운 존재로 만들었던 것.
싫어서 도망가려다 붙들려서 강제로 사진을 찍혔다. 사진 속 자경의 표정이 가관이다.
“씨발. 나만 혼자 좋아하는 것처럼 나왔어.”
죽어마땅한 것들 | 계자
• 그림 코팻님(@ c0p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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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옆집여자 드림이랑 썸타면 재미있지 않을까..? 여느 날 처럼 집에 이상한 놈들 치우고 N클린 부르는데 마침 얼마전 이사한 드림이 그거 봄. 기준이 스타일 겁나 얼굴이든 뭐든 다 망가트려서 끌려나오는 사람들 다 엉망진창인데 일반인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 그대로 소리지르면서 도망감
트위터 광고로 봣다가 전체구매해서 내 돈을 먹어버린 비에루망가 수들... 진짜 누가봐도 내취향일거임ㅋㅋ 광고에 고맙다고 생각드는 몇안되는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