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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참조 검사니 연성 3 (재업)
1: Carolus-Duran, <Le Baiser>(1868) 참조
2: 月岡芳年, <宮路山の月 師長>(1892 이전) 참조
3: Jean-Antoine Watteau, <La gamme d'amour>(1717) 참조
4: Peter Paul Rubens, <Perseus and Andromeda>(ca.1622) 참조
투명화라서 배경 까맣게 나오려나!?
리쿠이오 합작 포토제닉으로 참여했습니다 >,<999
7월 1일을 71일동안 기다린 참여자&주최자님께 박수를!!
<<합작링크>>
https://t.co/Q7Ez4gX8iN
@whwjdgnsqe 호박님~ 프로필 사진이 옛날 그림인게 좀 신경쓰여서 키위새 버전 2020으로 새로 그려왔어요!
호박님 한정으로 상업적 이용도 자유롭게 하셔도 좋아요~
트위터 프로필용 (왼쪽) / 배경 투명화 버전(오른쪽)
[약 유혈(?)]
마왕 칼취넴이라는 설정으로 그렸따.
벽 부분 투명화해서 탐라에 왕! 하고 끼어드는 장난치려고했는데 그냥 안함((((아이패드여서 편집 귀찮)))))
자꾸 탐라에 자주보이는 짤(도끼로 문 부수는 그 짤)이 생각나는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