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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무선으로 하얀늑대수인 남망기x개 무서워하는 위무선 보고싶다.
위무선이 개 무서워하는 거 알고나서 둘이 사귀고 난 뒤에도 자기가 늑대수인인 거 말 못하는 남망기...
개랑 늑대랑 엄연히 달라서 자존심 상하지만 위무선이 또 도망치는 거보단 낫다고 생각...
그래도 위무선이 정신 못차리고
운심부지처에 (끌려)가는 길(S3 13화에서 무선이 후회하는 부분 중 하나)
&운심부지처에서 쫓겨나고 싶은 무선
-우측 첨부 사진 마도조사 웹툰 링크 : https://t.co/6yqlfSS7MY
(최신 다섯 편 제외 무료. 원작과 큰 줄기는 같지만 잘린 부분이 더러 있고 웹툰식으로 각색, 해석된 부분이 있습니다)
망기무선 패러디로 그려봤습니다!!
망기는 무선이가 다 처음일테니 이러지 아늘까요?!!!ㅋㅋ
(망기야 난 널 사랑한단다)
#魔道祖师 #MoDaoZhuShi #마도조사
진짜 망선 너무 완벽하다고ㅠ
그리고 봐도봐도 무선이 머리카락 흩날리는 거랑, 거침없이 쓱쓱 묶어 올린 뒤 쓸어넘기는 거 너무 치명적이야.
얘네 진짜 하루에도 셀 수 없이 상대한테 반할듯.
어제는 무선이, 오늘은 망기!
머리 단장하는 자세부터 다르긴 해
근데 둘 다 매력적이야. 망기는 '아정'을 실체로 빚으면 그게 바로 '남망기'인 것처럼 고결해 보이는데, 무선이는 누구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게 느껴질 정도로 자신만의 풍치가 있고, 아름다워.
망선은 진짜 천생연분🐇
무선이 머리카락 찰랑이는 거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 장황한 수식어를 덧붙이지 않아도, 망기는 '위영'으로 그 모든 걸 형용하는 게 느껴지고 말이야.
후에 무선이 자책하다 객잔에서 뛰쳐나와 온녕을 만났을 때, 온녕이 순간 무선이 다친 줄 알았다가 어버버하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끝을 흐리는데,, (손, 목, 전부, 전부 그...) 당황한 무선의 속마음 묘사에 따르면 망기가 아주 물고 갉아먹듯 깨물어 흔적을 남겨놨다. 밑에 저 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