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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_커밍쑨 #2023년01월31일공개
의심 없는 우리 사이
사고로 몸이 뒤바뀐 황제와 황후. 이제 두 사람은 어색한 상황을 하나씩 해결하며 서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출연: 쉬자치, 장제, 쑤상칭
#Wednesday #HarryPotter
에이잭스 모자 벗으면 장발이더라...? 배우님도 장발이시더라?
장발남들 서로 만나주라
📢글, 그림 움비프동 <검은 그늘을 삼키고> 론칭!
"도깨비입니다."
서로 비밀은 없다 생각한 지현,
하지만 해겸은 한 가지 비밀을 숨기고 있었는데.
"원래 검이었다고 했잖아. 형이 검을 쥐고 있는 걸 보니까
나도 잡아줬으면 했더니... 섰어."
1월 24일 리디북스 론칭
매주 화요일에 찾아갑니다💗
이거 탄고님이 썰을 낙서로 그려주신거인데 산책도 산책이지만 서로 저렇게 같이 다니다가 챕터 5에서 나온 불량배 비스무리 나오면 막 저렇게 될게 눈에 선함.
매화의 불안은 미래에서 오고 명재의 불안은 과거에서 온다는 점이 짜릿하다. 서로의 현재를 온전히 갖고 있으면서도 제 손에 더 긴 시간이 쥐어져 있지 않은 것이 아쉬워서 끝없이 뻗어가려는 욕심을 꾹 눌러삼키고 있는 건 역시 사랑을 해서 닮아가고 있다는 증거일까.
역시 떡밥중의 떡밥은 공식떡밥💙🤍
델피늄: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내 곁에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어둠으로 뒤덮인 그 곳에서 우리는 서로를 찾을 수 있을까?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으니까 사랑은/ 등등..
다 피셜이라는게 넘 좋음ㅋㅋ
이젠 체크리스트까지..대가리 깨진다 크으
서로를 마주했을때의 표정...이게 엘림하랑이야...더럽고 역겹고 추하고 구역질나고 불편하고 혐오스럽고 우울하고 음침하고 불쾌하고 지저분하고 경멸하고 증오하고 원망하고 소름끼치는 사랑을 하는 거임...
엘림스가 하려던 일을 유일하게 막을 수 있었던 사람은 하랑인데
이걸 역이용해서 유일하게 하랑이 원하는게 뭔지 간파한 사람도 엘림스임...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할수밖에 없는 존재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