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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빠빠(@ dirmswnd00)님과 난생처음 이메레스를..조로루로 해봤습니다...조로루...커플 핸드폰을 해라...현패러에서 행복한 연애를 해라...조로루 인생 최대 행복한 인생 경신하고 행복치 초과해서 눈물짓고있음...
"울리케, 너를 위해 약간의 술수를 준비해 두었다. 빙의에 관해 아느냐?"
용, 고블린, 서리심과의 교섭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낸 울리케. 이윽고, 용의 조력으로 도래까마귀로 변신하게 된 울리케의 새로운 활약과 모험이 펼쳐지는 <피어클리벤의 금화> 이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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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사연없는 이가 있겠습니까."
"직접 센 게 아니라면 확신하지 마라. 당신이 도망친 데엔 이유가 있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트커/모든 종족과 젠더/일상/30D/간단 신청서와 첫커o/글 그림 복합/느긋한 러닝/1111/선택 엔딩
(기절해서이지만) 저렇게 쟉고소즁하게 웅크려 안겨있는 거 정말 너무 귀여워... 리바쟝 떡치다가 쟝 실신하는 일 종종 있을 거 같은데 그럴때마다 리바이가 한숨 푹 쉬고 끌어안고 잘 거 생각하면.. 그 딱딱한 160의 듬직한 품안에 안겨 잠드는 190을 상상하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