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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정태의.,.
정태이 전용 쿠션 위에서 노곤노곤 자고 있는데 지나가던 일레이가 갑자기 들어올리더니 배방구 하고 가버리면 개웃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
(정태의: ㅇㅁㅇ (허망.,,,))
동물귀 달린 일태의 좀 주시오,,..
이번 무료분 표지 보면서 무기도 없이 몰린 애들에 비해 창 든 애들이 링 위에서 반칙하고 있는 거 같단 생각을 했음 .. 관도대전 첫화만 해도 여포랑 유비 둘다 글러브 낀 데다 심판 포지션(원소)도 있었는데 같은 배경에서 묘사에 차이 나는 게 어떠한 선을 넘어섰단 의미 아닐까 싶어졌던
메니큐어까지 칠해진 손이 넘 이뻐서 보다가도 구도 때문에 정말 눈 뽑아 갈 것 같아서 뭔가 무서웤ㅋㅋㅋㅋ 근데 또 얼굴 보면 고양이가 세침하게 쳐다보는 것 같아서 귀여워ㅠㅠㅠㅠ 얼굴 쳐다보다가 눈 뽑힐 것 같아 ㅋㅋㅋㅋㅋ 하...이타치를 위에서 쳐다 볼 수 있다니 넘 발려ㅠㅠㅠㅠ
229.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 오르카
악역이라 눈물 흘린 과거 시절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그분 백발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시는 이분 그러나 지금은 악당을 잡고있는 봇주는 맘놓고 사랑하겠습니다
야망있는 너를 사랑해
근데 뉴에서 최쵀리양은 (세계관에 안맞게) 왜이렇게 귀여운 후드티를 입고있는건지 아시는분? 볼때마다 동네 산책하다가 갑자기 위에서 떨어지는 사과 얼떨결에 받은거 같아서 귀여워미치겠음 이거는 세로뮤비에서 어리둥절 한 표정으로 화면 보는게 최고귀여움
마다라 춤췄던 걸까? 이런 동작 보면 춤사위에서 나온 것 같고 말할 때도 너도 칼춤이냐 라던가 발재간이 약해 등 춤에 자주 비유해 ㅋㅋㅋ 배덕해 보이지만 은근 섬세한 성격이라서 춤사위가 고풍스러웠을 것 같아 ㅋㅋㅋ 싸움에 우아함이 있어야 한다는 자신만의 미학이 있던데 그래서 일지도 ㅋㅋㅋ
그리고 고독하게 망망대해 위에서 홀로 낚시하며 팔뚞만한 물고기를 수조 가득 낚아온 결과, 드디어 할모니에게 강태공의 증표 진주를 받았다!!!!(아님
진주 할매....
드디어...이 슬픈 사랑 이야기의 끝을 낼 때가 온 거야((보스 목 따러 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