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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질척의 블붕이놈 난입트롤링할때는 이 시발 또 희생엔딩 가나했더니 어찌저찌 성령봉인성공하고 입술박치기후 그대로 결혼까지 골인하네 메데타시 메데타시
스토리는 쫌 급전개이긴 한데 겜자체는 재밌고 간만에 해피엔딩 테일즈여서 만족도는 최고다. 이제 남은 서브퀘나 깨봐야지
#TalesofArise
또 다들 알겠지만 "입술"
입술 얘기는 진짜 본인도 매번 지칠 정도로 해서 사진으로 대체.
강조를 너무 하고 싶었던 나머지 6부 이후부터는 다 형광 립스틱을 칠해버리는데…(생략)
‘나는 그의 목을 원해요. 은쟁반에 담은 요한의 머리!’
‘난 지금 입을 맞출 테야. 난 내 이빨로 익은 과일을 깨물듯 너의 입술을 깨물 테야. 그래, 난 너의 입술에다가 입을 맞출 테야. 요한.’
입술 만져보는 이메레스
사실 하나였는데 아니 이거 야하랑 햄원
반대여도 괜찮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막 들어서 바로 두 칸만 또 다시 그렸습니다.
😚💖
딴놈 안고 있어도 서여호 생각하는 우리 형주👍 근데 오늘 권지오 말하는거 들어보면 그냥 흘려지나간 즐긴 사이 아니고 지오가집착하게끔 둘이 쫌 진한 사이였던거 같아서😢 형주 너 아랫도리, 입술관리 좀 잘하지 그랬어?!#인더프라이빗룸
❤️도서입고❤️
💛BL
거짓말과 입술
의사 계열 남자의 연애 카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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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_Eunjin <두 입술 사이> 시즌1, 시즌2 네이버 시리즈에서 완결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즌3 작업중이어요! 그림은 개발세발이지만(...) 손세희 작가님의 원작 내용이 워낙 충실탄탄하여 스토리 보는 재미로 한번 츄라이 해주세요!
(홍보자리 깔아준 안은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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