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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완결
사랑때문에 살았는데 아내를 잃고 빠그러진 남자 어때?
죽은 아내의 일기장 족적을 따라가며 시작되는 이야기
세계관 설정도 등장인물도 제법 많은데 스토리에 잘 녹여 있어서 엄청 흥미롭고 재밌다!
초반 빠그러진 주인공과 침체된 분위기에서 풍선 부풀듯 서서히...뭔가 온다! 아주 재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웹툰 너무 보석같아...
재밌다 바로 캐시 충전해서 다 봐버렸어
진짜 오랜만에 종이책 갖고싶어졌어 ㅠㅠ
절대..단행본...내주ㅓ요...
일단 나는 카카페에서 봤음.. 대여로 본게 너무 아깝다.. 바보냐고..
에스피나스 / エスピナス / Espinas
ps.요즘 그림 그리는게 재밌다. 공유 할 곳이 없어서 아쉬울 따름.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