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메탈릭가디언 X 편도용사 타이만 시나리오
“이세계용자 지샤인” 구상
플레이어는 샤인
마스터는 지샤인을 가지고 진행
판정은 당연히 플레이어 중심이고..
편도용사의 판정 방식을 이용해서 심플하게 진행. 저지 규칙도 이용하고..
갑자기 변방 산골 부대에 등장한 대공 엔타니엘은 오자마자 부지휘관 유안을 절벽으로 던져버리는 짓을 저지른다.
심지어 죽을 뻔했던 유안은 엔타니엘에게 은근히 관계를 요구받기까지 하는데...!
#판타지 #능글공 #인외수
▶️https://t.co/RGxLkSLUyh
168. 몽찰🐆🐾
"날 사랑해?" "그래." "……왜." "네가 너무 어리석어서. 네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걱정돼서. 너에게서는 언제나 눈을 단 한 번도 뗄 수가 없더구나." "뭐야, 그게." "너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처음 봤다, 은자다카." "나도 너처럼 기분 더러워지게 고백하는 놈은 처음 본다."
https://t.co/Bjy9KNcUqI
보세요 선생님이 "몰래하는 위험한 밤놀이"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주시지 않으셔서 제가 저지른 만행들.... ◐◐
스피넬을 두고 온 방식도 자신이 화옐블에게 한 번쯤 당했던 일이 아닐까 싶네요 아동이 폭력을 저지른 경우 대다수가 자신이 겪었던 일을 되풀이 합니다ㅜ 처음엔 난처해했고 그 다음엔 주먹을 불끈 쥐면서 짜증을 냈어요 그 후엔 찡그렸다가 웃으면서 달래죠 이걸 누가 가르쳤을까
아니 당신당신하는거 되게 모를일이다 아니 원래 당신이라그래요 부하직원한테? 당신이 나한테 어떻게 그래 당신만은 내뜻따라와야지 <문장만 놓고보면 불륜저지른 배우자뺨 한대 갈기고 지르는 악바리 그자체
리퀘박스 가져왔습니다
'샤아에게 으... 저렇게 크지 말아야겠다며 눈 찌푸리는 하사웨이를 보다가 전장에서 "인간이 저지른 잘못은 마프티가 숙청한다"며 개돌하는 그를 보고 어이없어하는 버나지' 입니다 부제는 숙청의 계보
#트친소
안녕하세요오...!! 뭔가 시간은 지났지만 트친소를 만들고 싶었어요!!
평범하게 마술을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가나하카에요∩^ω^∩ 지금은 퍼슈트 가나의 내골격이기도 해요
비록 부족한 저지만 여러분들과 친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그리고 대망의 서주의 구원자... '그' 프린스원소마저도 발을 뺀 서주대학살에 끼어들어 조조군의 폭주를 저지할 자가 누가 있는가. 솔직히 나설 사람이 없긴 함. 군웅들 중 공솑찬은 역경루 칩거 중, 원소는 발 뺌, 유표 등등은 강건너 불구경. 그런데 이 상황에 뛰어든 듣보들이 있었으니
비마니 타로카드 합작에서 저지먼트 - 흑르셰로 참여했습니다! 편집본이 너무 이뻐서 같이 올려봐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분들의 멋진 아트는 이쪽 → https://t.co/UukGQdyM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