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이 연주할만한 곡을 찾았다
데스트니다. 앞부분 조용히 하나 둘 셋 넷 하다가 엄청 갈귀는거 부터 노래 가사에 내용까지 완벽해. 분위기도 딱 맞구만
https://t.co/esE0J1gj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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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가 늘어서 잠시 자기소개타임 갑니다! 대충 이런 사람이구요! 예.. 부캐랑 연애하는 사람입니다^^)7
멘션 주시거나 하면 조용히 맞팔도 합니다uㅅu)
하지만 교류는 심각하게 못해서 (sns흐름 못따라가는 아날로그 사람) 마음찍기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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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아진루이를 내려놓고 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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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들의 시선 / The gaze of the coral

산호들은, 관념의 바다 아래에 앉아
늘 어딘가를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
모두가 단순히 하나라 여기는 시선 속에서
수백 개의 마음과 생각들이 당신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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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도 조용히 보류파일로 이동할거 같다 8ㅂ8 앙돼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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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두고갑니다👍(뒷걸음으로 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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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 나고 처음 그린 미츠루기랑 로우...
그리고 젤 최근...
(로우는 왜 더 안닮앗나요?
안보고그려서그래요조용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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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제로게임에 고이고 고인 고인물입니다...(?)
올해 정말 마지막 트친소라 이번이 기회입니다★ (플텍 걸기 때문에..)
트친소표 확인하고 흔적 남겨주세요~~
되도록이면 제겜만 언급하는 분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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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에 조용히 고영이랑 앉아서 쉬는 사군자들이랑 백매도 보고 싶어요
사실 이 애니멀 테라피 일러 보고 떠오른 생각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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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 AK-12... 나 때문에 이런. "

" 조용히 해. 우선은 살아 돌아가서 단 둘이 얘기해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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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짧은 10일간 즐거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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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가 조용해서 돌려봅니다... 이런거 몇개씩 끄적이면서 조용히 지내구 있어요

흔적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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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자캐 중에 젤 좋아하는 조이......플필 순서대로 25 26 27이고... 조화업체 CEO 첫째... 직원 조용히 정리하는데 머리카락에 피가 너무 많이 묻어서 다 자르고 다시 기른거... 밤바다에 시체유기해서 밤바다 좋아함....이복남동생이랑 애증혐관임 g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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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짧게 그렸던 만화에서 마음에 들었던 그림 + 심원청추 추가해서 채색함

달달한게 땡기신다고요?
빙추 파세요
마라맛이 땡기신다고요?
오리빙추(빙형심구) 파세요

근데 낙빙하 너무 백련빙처럼 그린 거 아니냐고요? 조용히 해 당신이 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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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교류 별로 없고 조용히 그림이나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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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울고 있구요 조용히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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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그를 위해 계정을 팠지만 생업에 의해 강제소비러임니다... 조용히 구경만 하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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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쓴 거 잘그리고프다...

주제 : 성직자

쉿,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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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격당하는 상황만 아니였으면 시랑아묘로 날조해먹을 수 있는데 (@:이미 먹고있잖아 :조용히 해)

시랑이가 감정표현을 잘 안하고 워낙 드러내지 않으니까 아묘가 삐진거지
"그래서 나 다신 만날 생각하지마!"라고 말하니까 시랑이가 달려와서 잘못했다고 아묘 옷깃을 잡으려 하는거지

와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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