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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징의 거부로 인해, 남희신과 강징의 알콩달콩 썸만 타는 답답한 썸 기간은 어느새 16년이나 흘렀고...(중략)
#알티당_칼_꽂고_마음당_꽃_달기
#RT수만큼_꽃_어쩌구_마음수만큼_칼_저쩌구
총 rt16 마음2 로 했구요 늦게 맘알티 해주셨던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세 보지 마세요 애매해서 저도 헷갈림ㅎ)
"한 번이라도 오온 대위를 사랑하지 않은 적 있어?"
"한 번이라도 그녀가 그녀 자신이 아닌 적이 있었다면, 그랬겠지."
- 앤 레키, <사소한 칼>
출제자가 논란 해명합니다....다들 슙비 초로 생각하셨던.....날카로운 칼 같아 보여도 손 입니다....
홒븨.....최애떡밥을......논란에 싸이게 했어요(?)
다들 근데 맞춰주셔서 진심으로 울었어요💗💚💗💟😭
시간회랑 처음클 해봣눈
어케든 중앙에 그거를 자세히 찍겠다는 일념으로 찍었는데
칼 위에 고스트의체 있는거 보고 지금 오만생각 막 들어서 지금 우...지식강도 울고있음
아니 씨발 히엔이 흑발에 퍼달린 아시아풍옷 칼 묶은 장발에 초반에는 유랑하는건지 나라떠나있어서 나는 얘가 좋아질줄 알았지 이런캐디 캐를 전국 바사라에서 좋아한전적이 있단말야... 마에다 케이지라고... 있어서 나는 그럴줄 알았지...까보니 진짜...히엔 존나.. 저 좋은거 붙이고도...시벌..
오늘의 카드와 아이돌은 '문라이트 라이오 댄서'와 코마츠 이부키
패션 아이돌은 달보단 태양 이미지지만 칼 들고 화려하게 춤추면서 싸우는 모습은 이부키에게 제일 잘 어울려. 그리고 이부키는 의외로 달 아래서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리는 취향이니까.
이거 구도는 같은데 한명은 개청초해보이고 한명은 음험해보이는데 크흑
뭘 그렇게 못 하겠어?
고민하고 있어? 니시노야,
넌 할 수 있는데 칼 가져와라(넵!
왜 걱정해??
[부러진 칼]
19년 4월 1일, 19년 18호에서 아카자에 의해 칼이 부러졌던 기유씨가 279일 지난 지금, 20년 1월 6일 발간된 6.7 합병호에서 드디어 날 멀쩡한 새 칼을 쥐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