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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제택일태> 🎪
이상한 나라에 태의를 끌고 온 하트여왕 일레이와 공무수행 하느라 바쁜 시계토끼 택주, 그런 바쁜 택주를 지켜보는 모자장수 제냐와 함께 하는 할로윈
31일이 가기 전에 완성해서 다행 남은 할로윈 즐겁게 보내세용~
잘만 살펴보면 지태의 급격한 실력 향상에는 떡밥이 비둘기 모이 주듯 고루 퍼져있다. 이 컷에서도 마리아는 성장 동력은 스스로를 인정할 때 얻을 수 있다고 말했고 지태는 폭력을 사용하는 자신을 부정하다가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고 폭력에 대한 제한이 풀어지면서 지금과 같은 성장에 이름
(RT이벤)
패션 웹툰 기념으로 아래 일태의 키링 뽑아서 드려요. 크기는 좀 작게 뽑을 것 같구요, 준등기비 받아요!
📝 패션이북/드씨/웹툰 택1 소장인증 받아요
📝 당발은 11월 3일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 창인-태의썰 얼굴이랑도 진짜 잘어울려ㅋㅋㅋㅋㅋㅋㅋ
태의: 삼촌 저 새해를 맞이해서 지난 해 있었던 나쁜 일들은 다 잊기로 했어요
창인: 오 그래? 무슨 일을?
태의: 누구세요?
파도 형태의 프레임 ( https://t.co/VWlsB8vF9i )
이런 식의 타투도 예쁠 것 같다고 생각하며 공부 끝, 배포! 저작권은 제작자 뉴기(62)에게 있으며 이용시엔 꼭 라이센스를 따라주세요. #프리소스 #무료배포
@xxxxxlove321 아악ㅋㅋㅋㅋ태의 데리고 왔어요...😌😌포즈는 전신 크로키 참고해서 그렸는데 명암은 정말...못넣어서 나름(?) 들어가겠다 싶은 곳에 넣었지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헝...808 그래두 최선을 다했답니다🥺그래두 돌핀팬츠를 입었다구요..!!😋
순수한 의미의 나 자신이란 어쩌면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우리는 늘 과거의 경험이나 타인의 삶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그런 것들이 개입되어 이루어진 복잡하고 모호한 형태의 나 자신을 살아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그런 의미에서 Francis Picabia의 작품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그렇게 잘린 정태의의 빨간실을 이 남자가 자신의 하얗고 아름다운 손 끝에 묶었다고 하더라.... https://t.co/crrjwoSU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