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자신이 서 있는 땅이 울렁이는 느낌을 받았다.
바람에 휘날리는 모래는 칼처럼 날카로웠고 차오르는 안압은 뜨겁고 불쾌했으며 피부에 닿는 태양빛은 그의 등을 짓눌렀다.
타투인을 처음 떠났을 때부터 우주의 모든 것들이 그를 점점 무너뜨렸다고 확언할 수 있다.
땋은부분이 구레보다 더 앞인데 뒤로 땡겨묶는다고 옆머리도 같이 쏠려서 이마쪽 피부 드러난게 귀.. 귀여운듯(저는왜 제일 좋아하는캐릭터들한테 늘 약간 거리를 두게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사 별로 한것도 없는데 힘들었다..
폴라는 나중에 기력 생길때 뽀너스로 해보겠음 ㅎ;;
베로니카는 안경 벗겨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
제니는... 내취향적으로 약간 어두운 피부를 좋아해가꼬
#tricksternow #트릭스터
Food Creature No.15: Crepe
팔에 망토같은 피부가 달려있어, 이를 펼쳐 날아다닌다. 잠을 잘 때는 날개로 스스로를 감싸 고깔 모양으로 만든 뒤, 나무에 거꾸로 매달린다. 과일이 주식이며, 날개 안쪽에 식량을 비축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