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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관캐
씁.........내 관 모두 완벽하다 뭐 구관캐이긴한데 로즈 다일이라고 진짜 제게 사랑을 느끼게 해준 앤캐가 있습니다. 리얼로 로즈만 생각하면 심장이 뛰고 계속 보고 싶었다니까요? 아 결혼도 했어요^^!
중요한데 실망스러움.....😰
안 그래도 일러에 비해 배경 오브젝트가 왕창 빠져서 인물 퀄이 얼마나 중요한데.....
+저 풍선이랑 천막을 빼고 이름 전광판 넣은 건 진짜 판단 미스라고 생각함.
어차피 비싼 스케일인데 더 비싸도 예쁜게 중요한데.......😮💨
채색을 하다
멀쩡할 땐 멀쩡한데 꼭지 돌면 멘헤라 발현하는 극세사 멘탈 레하트
왕성놈들 싫어... 사냐 다정해 사냐 옆에 있을래 > 애우
눈칫밥 먹다가 스트레스 MAX 초예민 상태 > 증배살 https://t.co/GPnbd9EsSw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의문이긴한데… 와노쿠니 드디어 미뤄놨다 한꺼번에 정주행중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저의 짧은 감상
그리고 함께 그려주신 센고
이쪽도 너무 귀여워요 특히 더듬이(?)
아니 센고야 그 마음은 갸륵한데... 마음만은 참 갸륵한데... 넌 지금 경장이다 거기서 그걸 벗으면 안에 뭐가 없잖아 주인 눈까지 가릴 생각이거나 사실 경장을 2겹으로 입고 있는 게 아니면 자제를
거듭 감사합니다/////
지인 한정으로
2인 반신 3만원에 받고있는것도 있긴한데........
작업한것들이 다 예전 채색법이라
지금은 다릅니다...........
12는 트레틀 사용한검니다
조엘안나 세션을 위해 호냠이랑 그린
캐 바꿔 그리기 합작 ㅋ..(트레틀 사용)
호냠이 그린 조엘은 친숙한데 -
내가 그린 안나수이는 낯설다.. ㅋ
덩치차이봐~~!!
작년에 애플님이 써주신 생일 시나리오에 갈거에요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