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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의 'Phineas and Ferb-Busters!' 에피소드는 고스트 버스터즈를 패러디한 제목이에요! 제목 그대로 피니와 퍼브를 잡으려는 캔디스와 친구들에 관한 내용이죠.
알티이벵 재오픈☆ 당첨자분들이 다 주변씨지비에서 비욘드 내렸다고 하네요ㅠㅜㅜ 아직 동네 씨지비에서 비욘드/고스트버스터즈가 상영중이라면 다 참여 가능! 알티해주세요 28일~29일 넘어가는 자정에 당발할게요~.~
Ghost Quartz
고스트 쿼츠는 수정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불순물이 더해져 한수정안에 2가지 색이상에 수정이 같이 공존하는 수정을 지칭한다. 유령 수정, 팬텀 쿼츠라고도 불린다.
태그포스 6 브루노 스토리에선 플라시도가 당황한 스탠딩 CG가 유난히 많다.
호감도 1000: 플라시도가 고스트 생산을 위해 칩을 흠쳐오게했지만 브루노와 싸우다 망가짐
https://t.co/ppWrh8SW4A <- [다음] 웰컴 투 고스트시티(2014) 캐릭터 운용 잘했고 스토리 완성도 있으며 안정적인 작화가 뒷받침을 해줬고 엔딩도 깔끔하게 유종의 미를 거둔 작품.
애가 머리칼을 자르고 말투도 바뀌고 군인이 되겠다 하는게 정말 빼박 누군가라서 주변인들은 말못할 크리피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고스트 능력은 바꿀 수 없었으니 결국 트라우마는 계속 겪어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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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럴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된 거..(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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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얘기 나온김에 찾아봄, 에스퍼 악 고스트 타입중에 설정이 뭔가 섬짓하다고 느낀 포켓몬들. 일부만 가져옴. 번역은 정발판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