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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애장판-> 18권
쿠노 교장의 흉상 앞에 무릎을 꿇고 빌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지하실의 무시무시한 “반성실”…. 그곳에 모인 학생들의 원한을 흡수하여 흉포해진 히나코 선생님이 교장에게 적의를 드러냈다! 그 싸움의 행방은 과연…?!
~대학 동기조 버스킹팀 뇌절~
...(크레뉴얼..
마침 내 사랑 내 곁에를 듣고있어서 씀..ㅋㅋㅋㅋ
매녈에게 휘감기는 크레인 보고싶었다...
보기힘들어서 모아둠.........
스턴이 쓰는 퍼커션 이름이 카혼임을 알아냈다
헐... 배우S랑 유준이 엮기 바빴는데 해묵쌤 틧보고 머리 한대 맞은거같음...
미혼모 지원사업 기부금 5억 냈다는거...
설마... 설마... 떡밥 아니겠죠...?
권개비 가정폭력에 이어서 혼외자식...
아니겠죠? 제가 별 개쌉생각 하는거죠??? 으아악ㅠㅠㅠ https://t.co/v8Rm0PdAvj
파스타는 본래 나폴리 지방 걸인들의 음식이었다고 해요. 17세기 파스타는 '손으로 집어먹는 음식이었고', '현재의 알 덴테보다 오래 조리되었으며', '달콤하거나 고소한 양념으로' 맛을 냈다고 하니 현재의 파스타와는 크게 달랐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출처] https://t.co/rdHDboVw21
롤랑롤랑 이번 화...111화에 뼈를 묻고 싶은 사람...롤이사 떡밥이 빵빵한 것도 물론 좋은데 루이사가 롤랑 말 듣고 눈물을 보이고 화를 냈다는게ㅠㅠㅠㅜ진짜 너무 좋다.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 지 알 수가 없음...그냥 롤랑롤랑 보세요 여러분
#롤랑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