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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작업,
«쿠로코의 농구» 카이조팀의 키세랑 카사마츠 위주의 스티커.
텔레그램 주소는 여기
https://t.co/ZqOtLtEwY3
이거 자기 주변엔 친한 여자 1도 없다는 성준수의 고독한 농구의 길을 보여주는..
보통 이런 발언은 여자가 거리두는 애들이 하면 후져보이는데
성준수가 하니까 진짜 농구존심, 농구가오 쩔어보인다
무덤덤한 얼굴에 약간의 능글 장난끼와 다정한 면모가 있는 3학년 농구부 캡틴 근데 이제 재벌2세..과하디 과한 선배다 정말..그래서 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