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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가 편식하지말고골고루먹으래서 게이레즈헤테로뇨타유사드림을 한번에먹었더니 사람들이 날 블락하잖아...
이제어떡할거야? 윙크만하지말고 말을해보라고말을
내가 좋아하는 펫시 이런 느낌...(모든펫시좋아하지만)
우리펫시 자낮말곤 딱히 아니키 말에 반항하지 않는데도....
우리펫시가 열심히 성장해서 아니키에게까지 반박할ㄹ수있는 사람이되길 바라는 그런 마음이,,,...(반항기펫시?상상하니귀여워,,,)
미친 해피에레ㅜ 얘네 대사 다 이어지네
히이로 - 이 풀은 먹을 수 있어. 고향에서 이런 걸 따고 모아서 알 수 있어
니키 - 동생군이 먹을 수 있는 풀을 따왔는데 이걸로 풀경단이라도 만들까여~♪
린네 - 니키가 봄이라고 풀경단을 만들었는데, 어렸을 애 자주 먹던 그리운 맛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