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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군 하면 졸전만 치른 오합지졸의 이미지인데, 워털루에서 제대로 된 지휘도 못할 정도로 망가진 나폴레옹을 상대한 웰링턴 공작보다, 패배를 모르던 리즈 시절의 대육군과 나폴레옹에게 아스페른-에슬링 전투에서 첫 패배를 안겨다 준 카를 대공이 더 인상 깊었던 듯
1/29일 아이소(X17b) 공지
🍲”국(산소설)밥집입니다.”🥟
‘레전드 닉값못하는 온리독시 부스가있다!?’
❣️이후 현장판매, 수령에 대한 공지는 해당 트윗의 타래로 달도록 하겠습니다.
🎟선입금 수령: ~2시
⏰부스 운영시간: ~2시 30분
❓문의는 DM과 페잉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번 중학독서평설 법률사무소는 '홈마의 사진을 도용한 청소년'에 대한 내용인데 교육과정 내에서 해당 세대의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새삼 느꼈음. (교육받는 분이 느끼기엔 멀었다 느끼겠지만...) 그림 그리면서 피식 피식 웃는중ㅋㅋ;
@Yuio_001 마인족의 고향별 정보와 전통 책&음식&턱에 난 뿔에 대한 설명들이에요!
jayart님이 그림자료까지 더해서 설명을 올려주시는 일이 꽤 있는 모양인데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