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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이터널 다시보기했는데 문득 든 생각...
치비우사x엘리오스 공식커플같은데 음...
엘리오스는 사제잖아?
결혼 못하지않나(뜬금없이 현타가ㅋㅋㅋㅋㅋ
나지금 욕박고싶은데 참으면서 얘기한다...
우리 쫑이 목격담이 1주일 전에 전혀 뜬금없는 장소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난 진짜 얘 죽은줄 알았다 애니멀커뮤니케이션 사후교감 신청하려다 말았다 지금 빡치는 건 아니고 이상한 감정이 막 든다.
어젯밤 꿈에서 평소 관심이 좀 있었던 일본 성우가 뜬금없이 pc방 알바를 하고 있었다. 근데 날 보더니 잠깐 동안만 카운터 대신 좀 봐달라면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나는 생전 해본적 없던 일이라 어버버거리고...
다행히 몇 분 뒤에 다시 돌아왔길래 뭐 좀 물어보려 했는데 거기서 잠이 깼다.
아악 이건 또 뭐야 클레이 이자식들 또 무슨 깜찍한 이벤트를 준비한 거야앜 까마귀 이벤트라니
아니 솔직히 까마귀가 굶지마에서 그동한 중요한 비중이 있었나 싶어서 뜬금 없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일러가 넘 귀여워서 기대가 되잔아 젠장 펫이라도 추가해주던가 클레이자식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