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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IOBOY 순진한 댕댕이같던 밥을
이렇게 될 때까지 몰아붙인 과정 너무 궁금하구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데일이 밥한테 Hey man 이러면서 능청스럽게 접근했을 거 생각하니 웃음만 나오네요
아마 그 뒤에 체포해서 윽박지르고 심하게 몰아갔겠지 완전맛있다
밥그래님께 커미숀 넣었던 람쟠 자랑하러 왓어요
별안간 새벽에 극도로 행복해진사람 우와앜^^ㅋㅋ♡
연성은 항낭 남이 먹여주는게 최고 우마이지만여. 내 장르 사람이 준것도 아닌데 맛있다면??? 보통 이런건 천재라고부름ᆢ 꼬옥 간직할께요♡
히나타
「낙엽 모으는 걸 도와줬더니 군고구마를 받았어. 사실은 낙엽을 이불처럼 모아 낮잠을 한번 자보고 싶었는데.....맛있다」
사오토메
「뭐야 이 곧 동면에 들어갈 조그만 포유류의 동굴같은 과자의 산은! 가뜩이나 하품벌레가 살고 있는데 이 이상 여길 야생으로 만들게 둘까봐」
키리시마
「군고구마에 구운 마쉬멜로우, 미야세는 구운 사과도 맛있다고 했었지...정원의 낙엽을 모아『구운 음식 대회』를 열면 그녀석도 쿠죠씨도 기뻐할거야!」
@shrimpTEEMO 기절? 같은거 할 수있으니까 더 관련썰로 해명해 주시죠?? 아니면 공격하겠습니다.아닙니다 감히 저같은 노예가 주인님에게..어찌이런...그러니 넘 맛있다구요 넘 좋다구요 ㅠㅠ 아까 조용한 사무실에서 혼자 흐흐히히 거렸던 저를 보셔야 했는데...하.....저 진자 도랏맨이였어요... 전 도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