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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의 한복은 어떤 느낌일까 상상해봤어요. 머리에 뭐 뒤집어 쓰는 거 좋아해서 쓰개치마 있는건 공식 설정이고, 쓰개치마가 아주 짙은 남색이라서 밤에 뒷모습을 보면 거의 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까마귀 처럼요. 치마는 입을 것 같지만 뛸 때 불편한 건 못 견뎌서 짧게 찢어버릴 것 같아요.
저번 그림에서 앞머리에다 에어브러시로 피부색 넣어서 투명하게 보이는 기법 써봤는데 괜찮은 거 같아서 이번에도 써보려 함
아 근데 위에선 피부색이 아니라 다른 색을 썼네요 머쓱...;; 수정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