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맞아
흑의 랜서가 다닉이랑 융합해서 흡혈귀가 되었을때
소설에선 "랜서가 들었던 창은 영웅의 측면이 소실되는 동시에 먼지처럼 사라졌다." 라고 하는데..... 페그오의 버라드는 창을 멀쩡하게 들고 있다
왜지?
身是菩提樹
心如明鏡臺
時時勤拂拭
莫使有塵埃
몸은 보리의 나무요 마음은 밝은 거울과 같나니 때때로 부지런히 털고 닦아서 티끌과 먼지 묻지 않게 하라.
몸은 깨달음을 이루는 나무이고, 마음은 밝은 거울과 같으니 수시로 부지런히 떨어내서 때와 먼지가 끼지 않도록 하라
일단 ...여우비 뜰님..
완성은..했는데요.....
연..출.... 실패..... 버전 2개....
뭘 해야할지 몰라서 뭐든지 해보다가
결국 생각을 포기하였습니다.
이름을 지어주자면
2번은 먼지고 3번은 후광
흠터레스팅
뇌에서 스캔한건 굉장히 멋진데 이렇게 된 이상 다음부턴 뇌한테 그리라고 해야....
여우비, 비온 뒤 맑음
어렸을때 해뜬날 비도 같이 왔던 때가 기억나서 그려보았어요
비 하면 보통 생각나는 이미지인 우울함, 슬픔과는 다른, 개운함이라는 이미지로 그려봤어요
미세먼지 많은 날의 반가웠던 비처럼…
Steve Smulka
https://t.co/gADy7PxiLH
유리병을 통해 날씨와 채광을 표현하는 유화. 4의 제목은 봄을 기다리며.
포토리얼리즘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실제 사물은 얼룩과 먼지도 있는 걸 생각하면 어떤 의미로는 현실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 같다
#로보토미_트친소
실낙원종을주세요...실낙원종...
사실모든종을사랑하지만
실낙원에 빠져사는 나덕/알약입니다
맘대로불러주세요
(1번숭어님커미션/2,3번 롭톰겜파일/4번내그림)
아진짜 진짜실낙원에 먼지도핥아먹을자신있으니깐..트친쫌해주세요롭톰하시는분이면언제든지받아요
근데여기롭계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