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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크 캐릭터송 아무리 들어도 무르익은 회식 3차 노래방 다들 지쳤을 무렵 혼자 조용히 일어나서 마이크 정직하게 잡고 무표정으로 부르는데 아무도 파도타기도 안해주고 탬버린도 안쳐주고 걍 폰하거나 자기들끼리 술먹고잇는 장면밖에 생각 안남 (근데 본인은 노래에 집중해서 모름)
그리고 크레이의 제복..저 망토같은거 아무리 생각해도 크레이의 영웅심리 혹은 그렇게 시민들에게 그렇게 보이기위한(빨간망토..아무리 봐도 슈퍼맨이지) 퍼포먼스적 장치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