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밤이랑 어울리는 포켓몬은.. 코스모그(별구름)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설정, 스토리까지 전부 빼박이라 리퀘 보자마자 이거다 하고 그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스포는 타래로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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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자, 밤이 없는 아침... 잠자는 것도 잊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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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탑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얘네 이름 기억 진짜 잘 한다....ㅋ ㅋㄱㄱ ㅋ 거의 7~십몇년만에 보는건데 보자마자 딱 이름대네ㅋㅋㅠ 화련이랑은 음료수 함 같이 마신게 끝이고 심지어 밤이랑 악령은 뭐....접점이 있긴했나?? 물론 전개상 생략으로 실제론 애들끼리 몇번 더 만났을 수는 있지만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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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랑 아브랑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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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Taehyung for this masterpiece 💜✨
This Song is so heartwarming and beautiful, everyone who hears it will feel blessed!

Please don't forget the Hashtags to celebrate thi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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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찾아라~!
달걀을 찾아라~!

작년에 분명 다음 이스터에는 조금 빨리 생각해내서 그려야지! 했던 것 같은데 또 똑같이 까먹고 있다가 당일 밤이 되어서야 기억해내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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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안즈 (tmi뿌리자면 낮엔 병약한 미소년인데 밤이면 요괴 모습으로 나돌아다니는 나츠메의 모습을 밤에 꽃 따러 갔던 안즈가 마주쳐서 정체 알아버린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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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밤이 되었습니다🌙✨... 허기 진 사람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야심한 밤, 하루의 마무리를 풍족하게 해주는 야식신(夜食神)의 스티커! 본능에 충실하라, 맛있는 것을 찾아 헤매라🍺🍕🍗🤤 야식을 하는 당신의 마음에 죄책감을 덜어줄 야식 면죄부 카드도 함께 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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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향한 쿤 사랑은 그냥 찐이다...밤이 누군가에게 ㅔ 이용당하는건 보고싶지않데ㅠㅠㅠㅠ눈이 하는 모든 행동은 진짜 다 밤을 위한거야...그냥 짱이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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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쿤이 밤 머리카락 만지는거에 진심임... 머리카락에 의미부여하는것도 너무 좋음 .. 밤 머리카락 자란거보고 어울린다 잠시 생각했겠지만, 다시 기르고 다닐생각이야? 이말 한마디에 퍼그 시절 떠올라서 썩 유쾌하진 않았겠지 밤이 머리기르는 의미는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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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나래끼.. 증말 낮밤이 제대로 바뀌었구나.
다들 지금 일어나셨죠? 전 지금자러갑니다 ^0^ 나쁜동숲같으니.. 너때매 주말엔 잠을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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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보고싶은 밤이다,,,(그동안 그린 아담을 긁어 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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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살아있는데... 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거야...!
헝 이 대사 정말ㅠ... 그토록 바랐던 밤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밤과 연관된 존재들이 선별인원 신분인 저로서는 건들 수 없는 큰 존재들... 지금까지 누구보다도 밤과 함께 탑을 오르길 바란 게 쿤이었는데, 정작 밤이 살아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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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이 움직인다고 좋아하는 쿤이랑(웃고잇으니까 좋아하는거임 아무튼그럼) 쿤 멋지다고 하는 밤......(오지는착즙..... 너네뭐해....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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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귀엽다,,,,, 밤이랑 쿤 라크보고 무섭데ㅋㅋㅋㅋㅋㅋㅋㅋ밤 괜찮은데?도 너무 귀엽고 뽀짝하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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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B1qeVxvZsW

우연, 사고, 반전, 행복 뒤의 불행, 불행 뒤의 행복... 짐작할 수 없는 삶의 속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영국 시인 앨리스 메이넬의 아름다운 에세이 <삶의 리듬, The Rhythm of Life>를 승열님이 낭독합니다. 평화로운 밤이 되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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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잠깐의 리퀘 이벤트 입니다

조금 늦은 밤이지만
추첨으로 1명 뽑으려고합니다
(맞팔 트친만..가능합니다!)
추첨은 자정 12시에 하겠습니다!
항상 누구보다 소중한 트친여러분들!
같이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뽑히신분들중에도 그리고싶은분이 있을때 바로 DM드려도..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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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어ㅓ 저두 해보고 싶어요..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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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알베르 우데르조Albert Uderzo(1927~2020).

십여 년 전 『아스테릭스』 한국어판 편집자로, 그 시리즈 만들던 시절이 무척 그리운 밤이다.
하필 이런 시기에 돌아가셔서 더욱 안타깝다.
선생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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