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넷플릭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보고있고 영어 더빙으로 돌려서 틀어놨는데 린 언니 목소리 제대로 취향저격이라 캐해석 완전 천지개벽해버려서 울고 있음 첫 만남에 린은 치히로를 "little girl"이라고 부르고 치히로는 거기에 "Yes ma'am"으로 대답한다.. 이건 되는 주식이다 안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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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 1호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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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미로의 회전축〕을 배포합니다.
https://t.co/vul14gyXzw

1987년, 람피온의 저택에도 겨울 방학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어라, 우리가 원래 몇 명이었지? 자리가 하나, 둘 비는 것 같습니다. 탐사자는 행방불명된 친구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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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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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트레하고 배경은 대충한

의미불명의 팬미팅 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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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님은 메이드님(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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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 미나카케
미나토 품에서 미나토가 만든 푸딩 먹으며 맘껏 응석부리는 중
어떤면에선 미나토쪽의 응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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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배달오기전까지 의미불명 디미레스 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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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최애 지브리 영화 세 편이고 모두 환경문제를 조명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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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의그림으로 카가미. 히나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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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멬한 지금 다시 보고가는 사성현 멤버 면면들
위즈
아나스타샤(행방불명)
쿼(사망한데다리멬일러도안줌)
레마 https://t.co/5TxRLMt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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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금릉 의미불명 낙서 ( 우유보다 엄마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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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카와이이한 펠리시아는 어떤 펠리시아인지 모르겟고 의미불명만 남앗어(수전장 소식에 넋부랑자 되어있다 이제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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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영웅에서 불명예 전역을 당해 하급 공무원 신세가 된 구태경.
정상적인 틀 안에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태경의 앞집에 돌연 또라이가 이사 왔다.

“네 냄새… 미칠 것 같아.”

아스피린 독점 <Go back to way>

무료 미리보기👉https://t.co/Ss6Ut0U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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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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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의미불명au로 처음 소노코가 마코토를 선택한 건 어디까지나 이 연애의 끝을 명확히 인지한 상태여서, 였으면 좋겠다 자기는 졸업하면 후계자 인생에 뛰어들 거고 단순히 해보고 싶은 걸 전부 하자!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마코토와 만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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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_meres_zzoA 님 프리소스 쓴
의미불명 도우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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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미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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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 디미레스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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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간간이 먹고사는 톰은 마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고급 호텔에서 하룻밤 묵기로 한다.
그리고 침대 위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남자 엘리엇.
톰은 점점 그에게 끌리는 동시에 방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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