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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미로의 회전축〕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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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람피온의 저택에도 겨울 방학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어라, 우리가 원래 몇 명이었지? 자리가 하나, 둘 비는 것 같습니다. 탐사자는 행방불명된 친구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최애 지브리 영화 세 편이고 모두 환경문제를 조명하는 영화.
리멬한 지금 다시 보고가는 사성현 멤버 면면들
위즈
아나스타샤(행방불명)
쿼(사망한데다리멬일러도안줌)
레마 https://t.co/5TxRLMtulI
@eamniwa 초 카와이이한 펠리시아는 어떤 펠리시아인지 모르겟고 의미불명만 남앗어(수전장 소식에 넋부랑자 되어있다 이제야 올림)
그림으로 간간이 먹고사는 톰은 마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고급 호텔에서 하룻밤 묵기로 한다.
그리고 침대 위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남자 엘리엇.
톰은 점점 그에게 끌리는 동시에 방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가게 되는데...!
#계략공 #능력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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