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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시리 멤버십 여섯 번째 포스트가 올라왔습니다.🦊
퐁시리의 옛날이야기 에피소드가 다음 주에 끝이 납니다. 지금 보니 4컷 만화도 처음 그렸을 때에 비해서 많이 발전한 게 보여 뿌듯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포스트도 함께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https://t.co/oAEI9H8f2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아 뿌듯하다 감사함당~~~~~~~~~! 즐거운 거래였다구욧 👍🤩🤩🤩 https://t.co/IsXBU6NDu1
2022년도 카이스트 카렌다 일러스트 작업이 마무리 되었네요.. 일러스트중 하나 공유합니다. 작년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카렌다 작업에 이어서 올해는 과학기술의 요람인 카이스트와 함께 작업해서 너무 뿌듯했네요.
스윗스 하면서 진짜 몇달간 눈에 띄게 실력이 올라간것에 뿌듯함을 느끼다가도 이것이 14GB짜리 스탈린 미연시를 하기 싫다는 일념하에서 이루어진것이라는게 웃기기도 함
스윗스 하기 전 그림(왼쪽 나츠) 스윗스 하고 나서 그림(오른쪽)
함뜨 직후…나른하고 농밀한 밤꽃향(읭? 그득한 성하의 침실…
파 : “성하, 성왕의 검 소임을 다했나이다.”(뿌듯
시 : 기도문이나 외우게!
*킬포:잇자국(찾아보세용🤓
저장 재업❌
스티그마타 스밍 사주세요⭕️⭕️⭕️⭕️
징테일님(@ozzzzingGG)컴션입니다
하보 작가님의 <Punch Drunk Love> & <Junk Drunk Love> 타이포 작업했습니다! 그래피티아트와 네온사인 느낌을 살려 작업했는데 잘 나온 것 같아 뿌듯하네요ㅠㅠ
보러가기 > https://t.co/SVW4zVfkjL
근데 진짜 이리스는 올해의 역대급 캐디에 들어가도 손색 없을 듯
잘못 하면 단조롭거나 튀어보일 수 있는 흰색+무지개색 조합을 내가봐도 깔끔하게 잘 쓴것 같아서 뿌듯하고
빛과 색채의 신이라는 컨셉을 프리즘과 붓과 팔래트라는 알기 쉬운 장식으로 녹여냈다는게 참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