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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작가✨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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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작가입니다. 서니네 마을을 그리고 있어요! 선하고 따뜻한 귀여움을 전달하고 싶어 말캉말캉한 젤리같은 네모와 순수한 동물들을 합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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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ustration Fair Seoul 2021🌟
일자 : 2021. 4. 8(목) - 11(일)
장소 : 코엑스 D홀
블랙 기어 가입 후 복수를 이뤄냈음에도 완연한 안식을 찾지 못해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루나의 마음 속 순수한 양심을 상징한다든지... 동시에 건물 안에서 과거의 죄에 침식당하던 루나의 과오와 모든 추억의 상징 같기도 하다.(리본은 루나의 뒷머리에 달려 있다.) 여러 면으로 해석이 가능한 물건
분명히 내가 아는 허브는 순수하고 식물과 쿠키들을 사랑하는 다정한 미청년이었는데
요즘은 약간 이런 이미지가 될락말락 하고 있음
원래 이런 애였는지 킹덤에서 캐붕을 내버린 건지는 모르겠는데
트위터에 허브만 쳐도 광기가 연검으로 뜨는 거 보면 얘도 제법 억울할 듯
하늘의 가르침대로 어둠으로부터 세상을 수호하는 우유맛 쿠키는 하염없는 암흑과 맞서면서도 어둠의 얼룩 하나 묻지 않은 고결함과 순수함을 유지한다. 끝내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도 다른 쿠키들을 위해 기도할만큼 숭고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치유의 우유지팡이로 악한 마음까지도 정화한다.
#콕카인_전력_x분_챌린지
오랜만에 손그림으로 참가!!
악마의 운명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악마들과 다르게 순수한 아이에요!!🌟 항상 자신이 좋아하는 유니콘 피규어를 가지고 다닌답니다~~💕
마들렌맛 쿠키의 빛나는 마법검과 방패는 기사단장의 즉위식 날 신께 세상을 수호하겠다는 빛의 맹세를 하고 하사받은 것이다. 빛의 가호를 받는 마들렌맛 쿠키의 순수한 열정과 정의만큼은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난다.
타락한
어.. 이건 좀 애매한데 순수악을 말하는건 아닐거고?
와우 타락의 법칙으로 사람이 맛이간걸 기준으로 한다면
게일이랑 슬로프(오리지널(2번째 사진의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