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1 차주환의 아우터 코디취향은 무스탕 패딩같은 캐쥬얼입니다 7화에서 코트를 입고 등장 한 이유는 5화에서 주인새끼의 정장을 의식했기 때문이에요

592 1662

아우라드 가면 쓴 아라쉬도 줘
사실 대영웅 입장거절당해서 못 나온거지? 다 알아ㅠ
다음 굿즈엔 대영웅도 내주기 약속이야 꼭...😂

[축제 사격게임장에 입장을 정중히 거절당한 대영웅]

9 20

스펠링 틀린거 확인 안하고 올려서 재업...
아우 쪽팔려

5 41

토모에: 츠구의 필사적인 아우라가 마치 소환의식을 하는 마도사와 같았다고.....

66 224

공익을 위해 미찌엄마께(@ minamhamzzi) 부탁드린 큐선 좀아포 공유합니다.. 굴복이 실시간길바닥에 주저앉아우는중

268 258

불멸의 날들 ... 이것참 재미집니다요 후유증이 아우

56 136

하나미야군 하네스

아우 거의 다 끝내간다아아아

0 0

◎ 스텔라비스 정기 점검 사전 안내
 7/21(화) 9:30~13:30 (4시간)

【상세 안내】 https://t.co/NbloAqLRE8

 1. 신규 이벤트 시작: 에피소드 카이사르&아주라
 2. 이벤트 종료: 에피소드 로건&아우릭, 아주라 생일 축하 이벤트

50 45

덴버쨩 아우라랑 현실이 고휴랑 함 부볐습니다

11 33

1년만에 아우라인듯

1 6

아우솔과 우주의 마법사 룰루..
뇌피셜끄적끄적

356 609

ㅁㅣ니 아우렐리온 솔 :P

7 16

アウスたん
아우스가 이뻐서 절필 중단

3 33

샬럿 살로몬(1917~1943)
유대계 독일화가. 26살에 아우슈비츠에서 뱃속 아기와 함께 가스로 질식사한 그녀는 자신을 성추행한 조부를 독살했다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유대인으로 존재할 권리조차 갖지 못한 젊은 여성 예술가의 처절한 기록들.
그녀의 글이 그림이 되었고 그림이 기록으로 남았다.

338 470

[ NPC ] - 아우룸

자유분방한 탓에 파문 당할 위기도 여러번 겪었지만 활약이 밝아 어려운 일을 해결 할 수 있었기에 문제로 두지 않습니다.

성역 창고에서 발견한 신성한 나무 뭉둥이를 시험 하려 연합군에 지원했고, 연합군 사이에서 '무식한 둔기 세이버'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0 0

메인클라스-신규직업 랜서계열
신규NPC 냐르샤,아우룸,레클렛
신규보스 벨키르미스,에다,녹스왕자

추가했습니다.

다른것도 조금 갱신했습니다.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