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유기견을 집으로 들이게 된 성준.
다시 집으로 돌아온 순간 그를 반겨준 것은 더 이상 개가 아니었다?!

"탄이야… 무거운데 떨어져 줄래?
자, 잠깐! 잠시만 기다려! 안 멈추면 간식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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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꼭 안겨서 잠들고 헨리 등에 타고 다니는 동영상은 정말 귀엽다. 발루의 첫등장을 소개하는 글에 리튓한 문장 We just love him to the moon and back 이 있다. 달에 갔다올만큼 사랑해.
유기견,묘 기관에서 구해rescue왔지만 사실 얘들이 우릴 구한 것 같다고 하신 것도 너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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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모르는 백기가 뻘하게 웃겨서 얘기나왔던 서유기 au 럽프듀(최유기 버젼 아님) 삼장 허묵 손오공 백기 저팔계 기락 사오정 택언일 것 같은 이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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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0
서유기 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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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찌승이 바지 질질 끌구댕기지 말아요
넘어지면 내 마음이 너무 아푸니께😭
촬영 잘하구 빤니 도롸와아아아아아아안녀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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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많이 큰 저승사자 지어니🕵️‍♂️
가호나동 데려가야 하는데 수줍은 저승사자 지어니
지어니가 약간 거슬리는 호도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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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는 집을 잘 보고 있으라는 당부를 무시한 채 성준을 찾아 나선다. 냄새만으로 성준이 일하는 유기동물 카페까지 찾아온 탄이. 하지만 성준의 반응은 칭찬이 아닌데...?
<앉아, 기다려, 키스해>, 줄여서 <안자기> 4화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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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유기견을 집으로 들이게 된 성준.
다시 집으로 돌아온 순간 그를 반겨준 것은 더 이상 개가 아니었다?!

"탄이야… 무거운데 떨어져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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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집에 데려온 성준. 사료를 사러 잠시 집을 비웠다 돌아오니, 강아지는 어디 가고 알몸의 남자가?!
매주 금요일에 만나죠~ 북큐브 웹툰 새 연재작 <앉아, 기다려, 키스해> 프롤로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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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 팔계오정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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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정말 기념스러운 날에 의상 컨셉과도 딱 어울리는 케이크! 정말 저 같은 건 유메노사키 학원의 센스를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군요! 각하 차와 함께 여기 있는 케이크도 부디! 딱히 구미가 당기는 색이 아니라는 생각은 들지만 뭐하면 제가 곁들인 유기농 무농약 과일만 드셔도 됩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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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현타옴...애뮬릿 ㅎr트는 유우기하자 얌유기는 x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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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 진짜 재밌게 덕질 햇엇는데 추억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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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유기반커 뛴당 예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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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범스 우주조아서...델꾸옴.... 캐붕대잔치인거 아는대 내가 좋다는대 머 어쩔거냐 스타스크림 고소해보시등가(스스:이런미췬유기체를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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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슬픔이 보이십니까...? 이렇게까지 했는데 고삼이라 3시 공유기 강제종료 전화국에 해놓아서.... 딱 3시에 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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