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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이 이야기 해주신 말랑 뽀작 맬렁이들
선화는 스푼펜 채색은 수채펜&스푼펜 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1번,2번 - 스푼펜&수채펜
3번,4번 - 스푼펜
그밖에도 개인 단편집인 "아틀란티스 소녀"도 있고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고드윈의 이야기인 '푸르고 창백한 프로메테우스'가 실린 "책에서 나오다"와
여군 성폭력 문제를 다룬 소설 '창백한 눈송이들'이 수록된 "귀신이 오는 밤"
그리고 그 김에 꼽사리 끼어 영업하고 싶은 "레이디 디텍티브".
임신에 대한 무엇보다도 리얼한 보고서, "280일"
여성 호러 단편선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여성 SF 작가들의 앤솔로지 "여성작가 SF 단편모음집"
가부장 세계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감겨진 눈 아래에"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책 영업좀 하겠습니다.
우선 마리 퀴리와 에이다를 다룬 어린이책 "우리 반 마리 퀴리"와 "우리 반 에이다", 그리고 여성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입니다.
<히어로 더 맥시멈> 8화, 미리보기 13화 업로드 됐습니다.
7화에 이어서 정체모를 근육돼지에게 위협받은 대용이의 이야기가,
13화에서는 드디어 히어로들의 인턴 시험이 시작됩니다! ᕕ༼ •̀︿•́༽ᕗ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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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이래도 되는 걸까 싶게 책이 안 나가는데(나 살아남을 수 있나..) 여튼 계속 나옵니다. 끝까지 가는 수밖에.
[백합,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출간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이번 주 출간
[부처스 크로싱] 존 윌리엄스 마지막 미번역작->3월
[길다 이야기]
[하드SF 앤솔러지]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