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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는 풍화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변칙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곳이지. 그 거울 속과 닮아있어. 지독하게 조용하고 아무것도 없다는 점이 말이야. 그런데도 내가 이 곳에 있길 택했다는건 정말 아이러니하지? 글쎄,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StevenUniverse
https://t.co/OCoWou4w6w
헐뭐임
저 트리만들었어요
오류뜨다가 갑자기 됨
늦었지만.,,,, 짧게라도 해주시면 감사
일어나서보겠읍니다요🎄🎂✨️🥲👍💕💖
트리마샤 달아놓기
< 길 찾기 >
북적이는 인파
떠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 안에 갈 길을 잃은 내가 있다.
그만 일어나야 하는데
그걸 너무 잘 아는데
왜 그저 울고 있을 뿐인가.
하얗게 물든 머리를 부여잡고
5살 꼬마가 되어 운다.
3. 아스틴 아자가르(아자갈)
이명: 성영의 아스틴
키: 217
나이: 효월 기준 27
직업: 창술사
에스델 아자가르의 남동생. 아버지를 닮아 소심하고 무른 성격을 가지고 있음. 에스델이 모험을 떠난 이후 제 7재해가 일어나자 누나가 걱정된다며 집을 박차고 나감. 신생 즈음에 재회했으나 등불 사건으로
약간 대염상 당시 드리드 멸문이 피오베레로 일어난 거라면? 의 상상
오리진도 상당히 정서적으로 억압된 상태였고 하니 프로메어 발현도 어렵지 않았을 것 같아
그걸 막아준게 함께 버니시로 각성한 데메어라서 둘만 살아남은 거라면< 이쯤 https://t.co/dhh8RKv8at
[도시와 별, 그리고 산타클로스]
"City, Stars, and the Santa"
받고 한달하고도 닷새가 지난 리퀘 완성
님들 마감 존재하는 학과는 거르세요
마감하면서 그린 초안 있었는데, 다시보니 맘에 안 들어서 걍 새로 그림.
이거 예약트윗이라 주인 호출은 자고 일어나서 해야지
아무튼 Merry~
#Raman_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