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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친_취향_모아_캐릭터_만들기
완성?✨ 잘 된 거 같나요…?ㅠㅜ
백발/ 고양이상 / 냉미인 / 귀걸이, 피어싱 / 벽안 / 손가락, 목 타투 / 입술 피어싱
“생일 축하해.”
작게 속삭이며 이마에 입술을 붙였다.
“…으응.”
꿈속에서 들려주는 듯한 대꾸가 나오는 바람에 작게 웃음이 터졌다.
(중략)
“사랑해.”
- 생일 조각글 [on august 24] 中 w.일면식
환상이라는 말로 변명하기엔 그녀의 입술은 뜨거웠고, 그가 내린 결론은 '아, 내가 이런것까지 홀로 상상해야 할 정도로 그녀를 그리워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었다.
🌟BB코믹스 9월 신간🌟
태평한 일러스트레이터×종잡을 수 없는 편집자
【거짓말과 입술】 하마다 카모메
인지도가 없어 알바로 먹고 사는
자칭 일러스트레이터 칸다이.
무작정 포트폴리오를 들고 찾아간
출판사에서 만난 편집자 렌이
일감이라는 미끼를 놓고
사귀지 않겠냐는 황당한 제안을?!
<<속보>>
님드락 다새님이 우리집 워록 겸 헌터 각성좍 봄이를 그려주셧다 빨리 봐요 진짜깜직하지 정말 최고의 아티스트. 추천합니다 하아정말 볼따구 쪽쪽 빨아먹어서 지금 입술다텃음;;;
뭍바라기 (윤화 ost) 가사
섵부른 계절의 소식에
꽃 하나 틔우지 못하고
꽉 다문 입술 사이로
차갑게 식은 이 숨결아
그립도다, 그리우나
멀디 먼 물가의 노래만이
살게하나, 삶의 하나
오직 나의 것이 되어주길
옅은 물가에 내린 달아
뭍을 바라 내려왔느냐
@TheLoftyDream
오늘 스케쥴도 수고 많았어.
얼른 자구, 내일을 준비하자꾸나.
자기 전에 물 한 잔 마시는거 잊지 말구.
(코 끝에 입술 쪽♥️)
솔직히 이 그림은 완벽하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됨. 일단 송해수의 우뚝 선 미친 콧대, 앙다문 입술(자면서 절대 침 안 흘릴듯..) , 정갈한 눈썹, 터질듯이 팽팽한 셔츠, 딱 벌어진 어깨와 뒤에서 장난치는 녹주까지. 그리고 마치 사후세계..라도 된 듯한 은은하고 평온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