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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편해지고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표정도 풀리고 귀여움 만땅을 채우고 있지만.... 본의 아니게 어설픈 면 보이거나 하도 진지하게 나서서 지켜보는 사람 웃게하는 모습이 귀여움
이제 사이스타에서 이걸 또 볼 수 있는 걸까요??
친구한테 이거 보여주면서 존나 촌스럽지 않냐고 물어본적 있는데 친구가 충격받은 표정으로 이건 촌스러움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고 진지하게 대답했던게 아직도 웃김ㅋㅋㅋㅋㅋㅋ
눈매 하니까 생각난 건데 김엠마 눈매 갭차이 대박이야... 평소에 말랑콩떡 아기토끼 눈빛 항상 유지하다가 진지한 상황이 오면 멋진 눈빛 딱 장착하는 게 진짜 멋지고 반할 것 같아
@Anchor_lll 좀 철없고 제멋대로인 느낌이 강하긴 한데 진지할 땐 진지하기도 한,,,그치만 이런건 희귀하네요 AU가 아니긴 하지만 대충 이런 느낌이 섞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거는씨발 내가 복수극인줄알고 흥미있음 하고 결재했는데 보다보니 느낌이 쎄해서 씨발
전체댓글 가보니까 즈그 오빠랑도 섹스하고 애비랑도 섹스했다 하길래 이씨발 작가 고소 가능한지 진지하게 찾아봄
제발 물밑가라고
구겜 가시가시 일상 일러 ㅠㅠ 이 브로마 코멘트 넘 야사시이하고 귀여움 ㅠㅠㅋㅋㅋㅋ별사탕을 대하는 가시가시의 진지한 마음... 귀여워...
金平糖はね、一粒一粒を丁寧に真心込めて仕上げるんだ。
<악마의 엄마> 1권
지옥의 동쪽 왕, 아마이몬의 부하인 악마 세이레. 일은 진지하게,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는 것이 신조인 그가 소환된 곳에는 한 명의 소녀가 있었다?! 「엄마가 되어주세요!!」 소녀 사쿠라의 단 하나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세이레의 ‘엄마’를 향한 긴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