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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려놓고 노잼이라서 소심하게 프사했는데 금방 알아차려주시는 트친님 감솸다😇 https://t.co/m0QG6pmf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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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그렸던 만화 재업 2
이 만화를 기점으로 야식을 탐내는 히비키의 이미지를 구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만화입니다. 뱃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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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24년도 외주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 및 원화, 버추얼 일러스트 등 다양하게 받고있으니 아래 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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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학이 현실을 미묘하게 레이어드함
현실의 독자들은 항상 타인을 먼저 생각 할 수도 없고 노력이 보답을 받지도 못 하고 항상 승리할 수도 없음
여기서 보통 독자들은 주지태에게 이입하게 되는거임(주지태가 참교육하는데 열광하는 일부 독자들은 차치하고)
자기가 하는 일에 정당성이 있는지 이게 올바른 일인지 고민함
이미 체념해서 막판에 주지태를 끌어들인 이현걸이 너도 타협했나?라고 말하니까 긁힌것도 이 시점까지도 주지태 내면은 치열하게 갈등 중이라 그럼 시체굴의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인간적 고찰을 뒤로 밀어둬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