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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구경도 해본적이 없는데 온 사람이 자기뿐이라 (심지어 지인이 돈얘기만 하고 데려온) 제발 봐달라고 함 어쩔수없이 딱딱한 갑옷들 다 벗어던지고 사복차림으로 아기를 마주보는데 흉터보고 막 울어서 어쩔수없이 핑크빈밴드로 가리고 봐줌.. 정말 뭘 해야할지 몰라서 과묵하게 안고만있음
태풍이랑 추석 지나가고 나면 세날 론리전 2회차 준비하고 싶은데 가을에 할지 겨울에 할지 고민중.....
어차피 아무도 관심 없을거라서
따뜻하고 포근한 곳 잡아가지구 소소하게 나 혼자 하고 싶당...🥰
킹갓으로 귀여운 스디도 같이 받았습니다만 넘 야해서 자랑을 해야할지말아야할지 고민했습니다
너이녀석이렇게아무에게나맨살보여주지말라고귀에피가나도록말했는데머리에물까지뚝뚝떨어뜨리고가운도남색가운입아서안그래도뽀얀살더뽀얗게보이잖아얼른가운여며표정도뜨순물에눅진하게녹은듯풀어진거봐
뉴스를 보다가
이번 힌남노가 일으킬
폭풍해일의 시뮬레이션 예측 높이를 보았다
5.86m 이다
영화 해운대의 모습이 떠올랐다
영화의 cg만큼의 상황은 아니지만~
반에반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동안 경험할수 없던 상황~
대비를 철저히 하고
빠른 대피 결정이 필요할지도~
5명한테 둘러싸여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기에는 벅참 <<<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5명이 동시에 안아줘요까지 하면 좀 아찔하긴 할지도요
정정합니다. 남캐만 벗기네요;;;
호크아이는 hp0될때까지 상의 옆구리정도만 찢어지는데
로이는 무슨 이게 옷인지 넝마인지 알수없게 만들어둠
맞으면 맞을수록 옷이 벗겨지는 대령님을 보며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3EaGLGqu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