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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3일은 일본에서는 세츠분節分이라 해서 오니鬼에게 콩을 뿌리면서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鬼は外、福は内"라며 외치는 풍습이 치뤄지는 날입니다
흔히 일본 미디어매체와 그것을 활용한 2차 창작물로 쉽게 접하고 들어보셨을텐데요. 이 풍습은 고대 중국의 궁중의례를 유래로 합니다
河童さん(@kappajiji23 )にお写真をお借りして
#山家神社節分祭 での #大野泰広 さんを描きました
河童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鬼は外!福は内!\(^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