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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 데이 기념? 이라기엔 딱히 밸런타인 데이 테마의 글/그림은 아니지만
그냥 마침 업데이트된 체격 비교 그림을 올려드립니다 😉
니콜라스(그노 후작), 필립(프레데릭의 형), 아제니(발렌타인의 어머니), 라울(발렌타인의 사촌 오빠), 소피아(데이의 누나)가 추가되었습니다.
히하면서 실력도 단기간에 오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만 점점 심해지는 이식편대숙주(이식부작용)으로 인해 눈에 초점이 잡히질 않아 반년 넘게긍부를중단하고 치료에만 집중하고있으나 치료가 잘 되지않아 그림을 또 포기해야하나 싶어 점점 멘탈이 무너지고있어요....
12. 그림을 그려본적은 있어요
지인분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국할때 주신 타블렛이 있는데 받은김에 그려보자 라는 생각으로 그렸었어요
(액정타블렛이라서 괜히 또 건드려본 느낌)
물론 나만의 그림체 같은건 없구요
그나마 옛날에 하던 포토샵 개념이 있어서 시스템 자체는 꽤 금방 익혔어요
봉래제 상1,2 「Enamel Pink」
개인 사정으로 신간이 미뤄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신 표지 그림을 활용한 75mm 대형 캔뱃지,
✨️챠르님(@ CHAAdalmelik)의 엽서 크기 영야초 카드택✨️을
제 부스에서 1000원 이상 구입 시 선착순 무료로 둘 다 함께 드립니다!
#봉래제
아,
선생님들 혹시 제 그림에 대한 감상평을 남겨주실 수 있으실까요? 인알이 아니더라도, 제가 보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제 그림을 봐주고 계시다는 그저 그러한 느낌을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