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 지금 355도 정도 돌아있는데 누가봐도 여기서 전화받으면 개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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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리려다 손님 와서 못 올린 트윗

와 근데 똑같이 생겻다
마법사의 눈빛 쪼오오금만 처지면 내가 생각하는 눈임
갤러리 내리다 놀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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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날개
:"우리야말로 이 세상의 지배자다." 존재의 의미를 말살당하자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지휘사, 내 것이 되어라. 함께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 보자고." 소녀가 날개를 펼치자, 밝은 빛이 아래의 폐허들을 밝혔다. 그녀는 강인한 눈빛으로, 이 세상에 자신의 맹세를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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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센루를 그려보겠다고 설치면서 문득 처음 그렸던 그림을 열어보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너희들의 미모를 내가 다 표현해주지 못해서 미안할뿐이다.
아직 보고싶은게 많으니 너희가 조금만 더 고생해주렴🤤
서로를 향한 그 눈빛 다른데 돌리지말고 오직 두사람만을 위해 바라보길😍
센루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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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새삼 좋다... 눈빛으로 우리 은영이 혼내지 마세요 제가 델꾸 올라가서 잘 달랠게요<< 어필하는 듯한 저 순박한 땀삐질 표정이 넘모 좋음ㅠㅠㅠㅠㅠㅠ정말 좋은 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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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our pocket boy who brings us joy🥳🎂💖Thank you for all the ness who participated in this project!

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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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에 너무너무 달콤한 앵두 승민아~!🍒
너의 달콤한 웃음이랑 달콤한 목소리가 좋아용~💓
오늘도 달콤한 하루 되세요~!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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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화첩 최신화 보는데 고라니 눈빛 존나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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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친 혓바닥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 보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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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넌 내가 그렇게 싫냐?
네..
응…

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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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농후해지는 눈빛을 발사하는 니키가....사랑스러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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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미리별님
카랑한 네 목소리에 세상이 진동했고, 깊은 가을빛을 머금은 네 눈빛에 나는, 우주를 유영하는 듯 했다.

나비는 달을 좋아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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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얼빠임…. 배명 보면 저 철철 넘치는 양기에 살짝 묻어나는 연장자 짬빠 + 사람 홀리는 색기 + 얼굴 문신에 정신 못차리면서 오빠 사랑해요를 외치는데 또 배숙보면 예민하고 날카로운 분위기에 압도되면서 이게 바로 음기인가? 싶고 당장이라도 날 저 하찮다는 눈빛으로 봐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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