엗루 2세 완성했어요 :)그리면서 딸바보 에단이를 생각하면서 그리니깐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5 14

어제 그리던 어린시절 에단이 완성했어요 나름 이쁘게 나온거 같아서 만족중입니다 '▽'

19 48

이향단 향단이🥰

3 6

나는 얘네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본인 처지가 힘들어서 우는 게 아니라 오직 서로를 위한 눈물이라는 게 령단을 파는 나로선 그저 눈물만 1L 흘리는 중임 ㅠㅠㅠㅠㅠ 특히 단이는 여령이를 비로소 이해하기 시작함으로써 흘리는 눈물이라는 점이... 날 오열하게 만들어

26 89

“나의 모든 처음과 모든 끝이 되었으면 하는 단이에게”

1 9

하 오랜만에 반여단 복근도 보자 원래 '복근'하면 반여단이잖아

5 30



희생어쩌구 그 강단이 오너였습니다~~~!! 아놔진짜 백막만 다맞추다니 전원감염이라니 나울어ㅡㅜㅜㅜㅜ 러너님들 흔적시 무멘팔♥

3 17

samination에서 그리는 군단이가 너무 귀여워..

0 3

향단이 한복!

2 11

"여령이가 날 키우고 먹이고 다음 생에도 친구해 주겠대!"

단이의 영원한 아군, 반여령!
간만에 기운을 차린 단이를 두고 천영이는 시무룩하다?

그리고, 민아가 단이를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는…?!

웹툰 1월 20일(수) 00시, 93화 오픈!

102 313

일본애니는 이 때가 좋았다...라고 하는 날이 왔구나
모아놓고 보면 내 취향은 예전부터 확고했다
연하, 귀여움, 반항심, 생긴 것과 다르게 강단이 있다는 것

0 0

이렇게 뒤에 꼬리(?)처럼 길게 나온 옷자락은 '시타가사네'라는 옷의 끝단이 뒤로 나온 것. 10세기 중반 이후 이렇게 뒤로 늘어뜨리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왕족도 50cm, 대신은 33cm 정도만 냈는데, 점차 길어져셔 후기에는 대신도 3m 이상 늘어뜨리게 됐다고 합니다. 아예 뒷부분을 별개로 만들기도.

1 7

단이가 천영이한테 헤어지자고 말한 다음 날에 천영이가 이런 모습으로 단이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단이 붙잡을 거 같음

3 17

전에 비단이랑 에펠 그렸던거 재미삼아서 비단이 컬러링 에펠로 맞춰봤는데 진짜 남매같아서 먹던물잔떨굼

6 22

오너랑 에단인데 에단이 옆에 선 오너캐는 찔찔 짜는 것만 생각남...ㅡㅠㅠㅜㅠㅜㅠ

0 4

난 8반즈가 이렇게 단이를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거 너무 좋음

8 24

엠마랑 에단이💕

0 6

류청가..경단이나 되라

670 1690

두가지 맛 크린
유혈과 신체 절단이 있음니다

2 9

단단이랑 반여단 낙서햇던거

143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