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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한건디 뷔상은 ㄹㅇ 손가락을 아름답게 쓰시는거 같아서 그 점이 너무 감동임... 손끝까지 전부 의식하고 포즈를 취하시는거라고 생각하면 웅장해지거든요...
페잉리퀘… 라고 그렸는데 다시 읽어보니 딱히 리퀘는 아니엇더라고요 그게 그렇게 됏습니다 그냥 봐주세요 사람 일이 가끔 그래요
늑대x진돗개 (형현)
아니… 진짜 본편에서 뭐 나온것도 없는데 너무 맛잇더라고요… 이게무슨일이야….
엥 감독님 꼬리 안 칠햇어 다시다시~
이것도 진짜 오만년전에 그리다가 까먹은.. 그냥 올립니다
천장쳐서 명함따고 빡쳐서 그리던.. 불효구사 이바라 … 담배펴서 불효라고 하는..그런 설정…ㅋㅋㅋ 건강 챙긴다구 안피겠지만..
1207. 「미코시바는 뭘 할 때 가장 행복하나요?」라는 질문에
작가님은 플래그 관리가 어려운 게임에서 최고 난이도인 하렘 엔딩을 달성한 때와 CG 갤러리를 전부 패워서 「PLAY 고마워!」라는 이미지가 뜬 순간이라고 답했다.
선우 맘속의 대나무숲은 유리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 회차. 엄마와의 뜻하지 않은 재회와 해묵은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에서조차 선우는 유리를 떠올리고 지금껏 제 마음의 소리를 들어준 것이 유리임을 깨닫게 된다. 그 떠올림 끝에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한 거, 유리 덕분이라는 말 같아 울컥🥹
오늘도 자캐 그림
칠리에조르
유서 깊은 체리 가문의 후손인 칠리에조르 백작이라고 소개하지만 그 정체는 데코용 체리 젤리의 망령
고풍스러운 말투를 쓰며 잘난척과 허세하 심한 타입
모두를 자신의 밑에 부하로 두고자 하는 야망을 품고 세계를 정복하려는 마녀에기 협력 중
백호태웅은 원작이 넘사벽임 산왕전에서 태웅이는 교체당하고 싶지 않으면 죽을힘을 다해 따라붙어라! 라고 하는데 영문 번역: 팔로우미 위드 유어 라이프! 임
쫓고 쫓기는 관계, 하지만 함께 성장하고 싶어하며 태웅이는 마치 따라잡히기를 기다린다는듯이 내내 백호를 도발함
백탱은찐이다 (급발진
어라..
나 준쟁 좋은것같아..
너무좋은것같아..
친구한테그려달라고해서받앗는데 그냥심장이너무뜀 나 준쟁 좋아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