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즈 듀디 얼레벌레 완성
허접하긴 하지만 없는것보단 낫다는 마음으로
이따가 배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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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일러스트.

떨어지는 봄 하나 받아내는 마음으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고도 고운 체하지 않는 봄꽃 닮기가 어렵다는 당신과 함께 걷는 동안은 늘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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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좋은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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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똥고양이만 미디어함에 가득차있길래 뭐라도 재업하자는 마음으로 올리는 커뮤캐들 반신

두번째는...스케줄상 거의 탈주상태입니다 어디 재탕이라도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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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스벤 진짜 너무 귀여웠다,,😂💖
그래도 자기 리더 됐다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짜잔! 하고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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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집✨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 참가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지만 허씨집만의 매력을 담아 그려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K-Illustration Fair Seoul 2021🌟
일자 : 2021. 4. 8(목) - 11(일)
장소 : 코엑스 D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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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더 기쁜 마음으로 축하할 수 있기를! 아츠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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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편의점> 23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멘션인용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씬이 이어지고 있네요. 3주니 길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래도 필요로써 전개되는 내용이니 천천히 감상해 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LINK▶https://t.co/T6aYg7XZ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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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프울프] 24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화의 밥상은 일일 어시님이 민우와 같은 마음으로...재민이 좋은 거 먹여야 한다며 대신 열심히 힘써주셨습니다😂

https://t.co/7PRXuk2W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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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마추어 기간을 함께 보낸 구일하 작가님의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야!> 가 런칭했대요! 그동안 마음 고생 심하신 걸 옆에서 지켜봤던 입장으로서 제 일처럼기너무너무 기뻐요 😭
친구이자 팬의 마음으로 다즐링도 준비했어요! 사고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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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야!》스토리를 맡게된 염라입니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사비 탈탈 털어서 알티 이벤트를 열었어요!
RT나 ❤ 주시면 추첨을 통해 두 분께 공주님 비눗방울과 봄날의 슈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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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투 혼(魂)!> 시즌2 컴백! 기다려주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잘 부탁드려요 ^^)9

https://t.co/1PVi7Wk8q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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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하기 좋은 힐링게임 다이로쿠: 아야카시모리 해주세요😆 사회초년생 여주부터 각양각색 공략캐, 짧은 플탐, 가벼운 스토리까지 오토메겜에 지친 여러분의 마음을 치유해 주기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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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성장이군요 흑흑. .. (이모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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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의 이기광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또 그림을 그려버린..🥲💕

상탈 스토리..그릴까 말까 330번 고민하고 그리고 나서도 올릴까 말까 330번 또 고민했는데..
이기광 브이로그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그냥 올립니다☺️😚

바쁜 하루도 조금씩 나눠주는 이기광..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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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설날은 지났지만😂💦
재벌과의 인터뷰 2021년 설날 일러스트입니다!!
전에 추석 일러도 크리스마스 일러도 신년 일러도 놓쳤기 때문에
이번에는 놓칠수 없다는 마음으로 뒤늦게나마 그렸습니다!!
근데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네요...
이렇게 발렌타인 일러를 놓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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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리퀘이벤트)

안녕하세요! 트친여러분 새 트친여러분!
요즘 날도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두상 리퀘이벤트를 진행하려고해요! (사진퀄처럼 비슷할겁니다)

신청조건
맞팔트친/수인그림 있으신 트친분!

신청은 마음으로 신청하면됩니다!
14일 자정까지 신청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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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유라는 이걸 좋은 마음으로 모았겠냐고 말하는데, 이 대사가
늘상 웃고있고 나름 귀신과 잘 지내며 행복해보인 해준맘이, 속으론 되게 곪아있었을 거란 걸 암시하는 것 같았다 해준맘이 마냥 즐겁게 귀신물품을 모았을까..? 이것도 어떤 집착이 아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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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기 24화에서 형제들이 모두 나간 집에 혼자 남은 사람이 이치마츠였다면, 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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