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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드는생각인데 아트북에서 헬셔 일러에 발밑에 손보고 흩어지는 육신을 잡으려는 듯이<-라는 설명이 기억나는데 그거보고 문득 저 헬셔 육신의 껍데기를 차지한것은 아인+공허의 무언가의 집합체 아인은맞는데 저 발밑의 손이 아인에 더 가까운 것이라면? 이런 생각함 곧 사라질 사념인데 아인인..
𝗗-𝟯𝟬
설마 아직도 티켓 준비 안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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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냥이 제작소 작가님
”무언가 이야기를 들려줄 것 같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