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뭐라도 슥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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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기전에 아쉬운대로 뭐라도 하고 자야할거같아서...호다닥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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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그냥 에반게리온 오마주가 아니라
나중에 윤성윤이 최종보스 잠깐 미리 만나고
고층에서 등 떠밀려서 차 위에 추락하게되는데..
그거 떡밥이에요 70층 높이에서 떨어짐

원래 이런 내용은 아니었는데
원래 콘티대로면 짤릴것같아서
뭐라도 넣어보자고 넣어본 그런 회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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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위의 위의 와칸단설룻 트찰라 표정과 자세를 좀 고치고 옆에 킬몽거를 그려서 누운 몽찰로… 따로? 그려서? 트찰라가 더 어리게 그려진 게 문제지만 그냥 주말 끝나기 전에 썰만 푸는 게 아니라 낙서도 뭐라도 하나 하고 싶어서🐆🐾 몽찰 너무 좋음… 정말 너무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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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빈 캔버스 앞의 내 상태... 뭐라도 그리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그리려고 하면 근데 뭐 그리지...? 이러고 멍하니 있고... 뭔가 이거 그리고 싶은데~ 하고 시작해도 러프에서 선 어느정도 정리될 즈음 되면 어느새 의욕이 슬그머니 사라져버림... 왜냐고ㅠㅠ 그리고 싶었으면 사라지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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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트친들 델구오면서 넘 뻘트윗만 가득한 탐라 보여주면 안돼겠지.. 이미 예전에 많이 올렸지만 또 올려서 뭐라도 있게 해야지: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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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추석트친소하셔
나도 뭐라도 해야하는데 놓치면 안되는데
로빈 BB쨩 연청 히지카타상 놋부님 좋아하고... 드림을 파는 변방의 마스터입니다
2부3장클 마서따... 이미지 걸만한 게 없어서 새우튀김 둠지를 드립니다. 바이오에 프로필있구요(필독!) 흔적주심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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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뭐라도 한거 올리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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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 캐를 짜려던게 아닌데. . .어쨌든 넘 졸려서 일단 뭐라도 정해놔야겟음 . .
색 뭐가 더 낫나요 타래ㅜ뭐시기..그 투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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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로드로 로드 허리 테라피(?) 중인 프라우...
뭐라도 그림이 너무 그리고 싶어서 앓다가 결국; 저녁시간 써서 낙서했어요ㅠㅠㅠㅠ 급히 벅벅 그렸지만 좀 원이 풀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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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동회 C13에서 이런 적먹 도무송이 배포될 예정입니다~~
신간이 못나올 거 같아서 책상에 뭐라도 올리려고 급하게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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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도깨비 3성 카드 있던 거 생각났어 CP든 논CP든 이 조합으로 뭐라도 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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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전쯤 꼬꼬마시절에 수메계에서 커미했을때 정말터무니없이 많은 금액을주셨던분이 계셨는데
그분 아직 트위터활동하신다면 뭐라도 다시그려드리고싶어서 올리는트윗...

금단발 벽안 여캐로 벤더우드드림하시던분이었고요 아직 폰에 자료가 남아있길래 같이 올림
(문제시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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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뭘 안그린거 같아서 뭐라도 그리고 싶은데 뭘 그리자니 손이 안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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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주면뭐라도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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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중 그냥 뭐라도 올려야 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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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리고 자고 싶어서 손가는데로 가볍게 그렸던 낙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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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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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 가져갈 거 얼레벌레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주문은 넣었음..
중독도 뭐라도 얼레벌레 만들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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