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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대만] 어떤 오후
같은 대학 가서 휴일에 만나는 청년들… 침대가 너무 작은 농구선수청년들…말없이 책보다가 실없는 농담해서 피식피식 웃는 두사람이 보고 싶다 따뜻하고 나른한 오후에 편한 옷, 편한 분위기의 두사람이 보고싶다..
(사진 참고)
스파이au 한유진 상상하기
살살 웃으면서 상대 비위 맞추어주는데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서 한유진 바지 뒷 주머니에 자기 명함 넣고 사라지는데 사라지자 마자 명함 꺼내서 "손 더러운 새끼"하는 한유진이 보고싶음
원래 현타오는건 연성으로 승화해야지...
루하나 사방신 AU로 닉값하는 강백호와 청룡 서태웅이 보고싶다...
내일쯤 마저 그리지 않을까
안그리면 혼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