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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서지수 보고싶다. 짝 바꿔서 짝 되고 주번 활동하면서 친해진 짓먜.. 한날은 아파서 결석해서 담임이 유입물 같은 것들 짝인 미애가 좀 갖다주라고 할듯. 착한 먜는 지수 아픈 게 걱정 됐기에 학교 끝나자마자 담임이 알려준 주소로 달려감. 그리고 미애가 혼자 '남자애' 집에 간다는 생각에
하??????? 친구가 ????????? 갑좍?????? 그려줬어!!!!!!!!!!!!!!!!!!!!!!! 흐아아허어??? 흐아악 공익을 위해 공유하러 가져왔는데 어휘력 바보대서 걍 감탄사만 내뱉는 사람됨 어케 이런? 자랑해도 된다해서 가져왔습니다 이거보세요 짱이죠 머리푼게 보고싶다고 머리푼거 그랴줬어 진짜 하아 짱이다
투희...
엄마랑 똑같이 생겨서
모자 벗고 머리 내려 묶으면
유부녀느낌 물씬 풍길 것 같음
단명헤어 한 투희 보고싶다
달라진 아우라에
투희한테 결혼했냐고 묻는 내하그
제일 좋은 점
: 남망기는 맨발 안 보이는데 위무선은 발 보임
무선이가 하두 촐싹촐싹 걸어다니니까 혹시 모를 유리조각이나 돌에 발 다칠까봐 꼬리로 바닥 쓸면서 팡팡팡 치고가는 용망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