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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추리 소설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작가 '모리스 르블랑'의 탄생일입니다. 아무래도 뤼팽이... 내 애인을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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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만의 해피엔딩이라면 영원히 자신의 꿈에서 사는게 해피엔딩 아닐까..모든게 만들어졌어도 본인만 만족하면 되는..어차피 몽블랑 꿈 안에선 원하는 건 모든지 만들 수 있으니까
빅터온리는 트레카 대신 12종의 달력 엽서로 대신합니다.12종 한 세트 만원 가량에 판매될 예정이며 각각 다른 옷을 입은 빅터를 존잘님들이 맡아주셨어요~ 8월을 맡아주실 온 님의 그림 '르블랑 세일러'입니다:D
내가 못입는 옷들은 애정하는 애들에게 입힌다..!! 해서 설링이와 몽블랑, 큐림시나에게~ 철릭..원피스나 치마 입고 싶다...입으면 눈테러할것같..ㅠㅋㅋㅋ 선화가 맘에 들지만 칠하니까 선이ㅠㅠ...!
뒤늦게서야 올려보는 시노사비 검정북 참여 일러! 전체이용가버전입니당. 주황책에 참여하신 체필님의 몽블랑(고양이귀)양과 제 자캐와 함께 그림! 빌려주신 체필님께 사랑의 하트..!!
@itsyoni_kaero 2 3구역 갔더니 핫플레이스길래 블랑이랑 마주쳤지만 지나치고 2구역갔는데 웨 뇌트워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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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이랑 배틀했는데 니피님 출국하시는바람에 못싸우고 공짜로 10코인을 얻었다....
크윽...그림력이 방전된 결과...그치만 혹시몰라서 올려봅니당...체필님...언젠가 완성해볼게요..! CMYK에 그렸던 애들인 몽블랑양과 설린이~ 고양이와 쥐! 조은 조합~ 차이킴옷 입고 싶은 맘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