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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마다 전투 스타일을 잘 살려서 좋고, 또 소소하게 좋았던 게 히어로들의 일상 부분을 은근히 살려준 점. 그러니까 헐크는 본진에선 배너박사님으로 다닌다던가 수트 벗은 토니라던가 컷신에서 선글라스 벗고 있는 케이트비숍이라던가
그마저도 매실님의 기획력이 지펴주신 퐈이야 아니겠습니까, 장갑을 잊어버릴 정도로 반지와 유리잔에 몰두해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각도상 손등의 뚫린 부분을 그릴 수 없음이 사소하게 아쉬운 것이에요 >:'3 https://t.co/2uvOH3CQzf
완성해야되는데 요즘 막..근무니 뭐니하면서 미뤄지는 그림..
진짜 그려보지 않은 재질이라(캐릭터나..옷차림이나) 생소하면서도 즐거운
#라오루_정출_트친소
#도서관은_실존한다
뭐지? 옛날 트친소가 갑자기 알티타기 시작함
근데 오늘 정출해서 트친소하긴 할거였으니 지금 해요
300년에 한번씩 그림 그리고 디자인 협력 부탁하면 달려가는 사람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맞으실 것 같은 분들 위주로 팔로하겠습니다~
벌꿀 코끼리 (풀꽃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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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면 옅은 벌꿀향이 납니다 그런 이유에선지 꿀벌들에게 인기가 많은 요정 중 하나입니다
엉덩이에 작은 풀꽃이 자라나는데 이 풀꽃의 생애주기를 따라 갑니다
…
전세계적으로 꿀벌의 수가 줄어들며 해당 개체의 수도 감소하고 있음을 확인함 상관관계 조사 중 https://t.co/bkDtFNKlEK
좀 이번 5주년 일러 소소하게 좋은점..
추정이지만 남자애들 나비 넥타이로 통일?하거나 했을것 같은데 엠마도 나비 넥타이에 딱 떨어지는 블랙 정장 입은거.. 진짜 복합다면적으로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