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갈등들에 대하여 고민하는, 그들에 이름을 붙이기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감수성의 소유자! 우유용 강제원 작가님입니다. 흐릿하고 절제된 색조의 이미지가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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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간만에 <명수성규>말고 <엘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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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는 의외로 감수성이 풍부합니다. 가끔은 사춘기소녀보다 더 여려보이는듯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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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에....반전....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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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란한 야옹이"를 완성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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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노란색이... 그에 감수성을 자극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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