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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빠는 좋은 사람이 아니고, 자신도 아빠를 닮아서 살육을 좋아하고 (어렸을 적 떠난 아빠와 같이) 떠나고 싶어하는 베스가 존재한다고 느꼈다.)
-근데 돌이켜 보니 되게 아이러니 하다고 느낀게, 베스가 릭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말하니까 릭은 베스를 특별하게 이야기한다.
-이 대사도 연관이 있는 것 같았다. (way-path) 라는 점에서 :3
+별개로 피클릭이 쥐에게서 얻은 신체를 이용해 쥐들을 해친 것도 가족에 빗댈 수가 있나? 이건 쥐를 죽여버렸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
-여기까지는 릭이 베스가 그를 상담에 데리고 가지 않을 거라 판단한 이유에 대해 추측해봤다.
-베스는 릭이 필요한데, 베스가 보기에는 릭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음. 그래서, 베스 또한 자신이 릭을 필요로 하는 것을 티내고 싶지 않았던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상담에 가자고 두 번 말을 못한 것.
-'need' 중심으로 봤는데 저 부분은 그렇기 때문에 속는줄 알아도 믿는 수밖에 없었던 것 같음
+310에서야 백악관에서 사고치고 수습하려한 걸보면 그 전에는 차원간 유목생활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ㄹㅇ 가족취급을 안할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음 (그러고보니 210에서는 모두 릭 편들었는데 310에서는 베스편드네 -이 때 쫌 베스가 모두에게 사랑받는다고 생각했었다.) 권위적이기도 하고.
지우스는 항상 나진이 아닌 나견에게서 답을 요구하는 것 같음. 그럼에도 나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나진을 연기하는 나견, 나견의 의지 그 자체를 인정한 건지도 모르겠다.
언젠가 지우스가 나견의 이름을 찾아주면 좋겠네... 이맛에 지우견 하지
이건 지우스가 나견 개소리 컷하는 장면인뎈ㅋㅋㅋㅋ 사실 이게 ‘나진’으로써 말한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음
그리고 뒤에 이어서 지우스 질문이 “복수랑 기사가 되는 거랑 양립이 안 되면 어떻게 할 거냐” 인데
근데 이 말이 그거잖어... ‘나견’의 목적과 ‘나진’의 목적 중에 넌 뭘 선택할 거냐고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22년2월 22년12월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뒤나미스가 발동한듯...ㅋ...
해시보고 맨처음 그린 파다가 뭔지 찾아봄..ㅋ큐ㅠㅠㅠ
한유진이 작은 건지 피스가 큰 것인지...
아 근데 요정 한유진 보고싶다.
손바닥 크기의 피스 타고 다니는....손가락 크기의 한유진 요정
아라드 요그 소토스가 보추였단 사실을
이젠 믿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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